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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의 DNA VOL.5-1

    ※「성장기업의 DNA는 리브컨설팅 등록상표입니다.


     

    예방을 통해 사원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성장기업의「멘탈 매니지먼트」


    「강한 멘탈」을 가진 사원을 육성하는 방법


    스트레스 검사 의무화로도 파악하지 못하는 정신건강 취약자

    ■일반 건강검진과의 차이점


    정신건강 취약자 한 사람에게 드는 비용은

    연간 약 400만엔

    ■ 보이지 않는 비용

    ■ 여러분의 회사에도 잠재하고 있는 우울증 예비군


    예방을 위한 멘탈 매니지먼트

    정신건강 취약자에 대한 케어 만으로는 리스크에 대응할 수 없다

    ■ 스트레스를 모티베이션으로 바꾸어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 만들기


    하버드 대학 제일의 인기 강좌 긍정 심리학


    성장기업 사원들의 고양감

    ■ 사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주체성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는 3가지 방법





    강한 멘탈을 가진 사원을 육성하는 방법

    2015 12월부터 사원수 50명 이상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사 실시를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직장 내 스트레스 문제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IT기업에서는 정신건강 취약자 예비군이 30%로 추정되어 연간 보험료가 사원 한 명당 200만엔을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책이 시급한 상황에서 의무화가 된 것이지요. 업계를 불문하고 사원들의 휴직·이직 때문에 고민하는 경영자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본 칼럼에서는 이러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리질리언스」 = 「유연하게 대처하고 적응하는 힘」을 주제로, 단순한 대응에 그치지 않고 사원들의 모티베이션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시스템 구축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리질리언스란, 직역하면 「복원력」이며,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능력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정신건강 취약자에 대한 대책은 이미 발생한 마이너스 요인에 대한 대처이지만, 「리질리언스」를 단련하면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하지 않을 뿐 아니라 플러스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본 칼럼의 전반에는 스트레스 검사의 개요와 정신건강 취약자에 대한 대응 포인트에 대해, 후반에는 리질리언스에 착안하여 유연한 대처가 가능한 강한 멘탈을 가진 사원을 육성하여 조직을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스 검사 의무화로도 파악하기 힘든 정신건강 문제 

    ​20146월에 성립된 개정노동안전위생법에 따르면, 201512월부터 사원수 50명 이상의 사업장은 사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파악하는 스트레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50명 미만의 기업은 노력 의무) 

    그 검사 결과에 따라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의사의 면담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반 건강검진과 다른 점은 검사 결과가 직접 사원에게 전달되며 사원의 동의 없이는 회사측에 결과를 알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해도 사원들의 동의가 없으면 사내 정신건강 취약자의 수 등 전체적인 수치파악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스트레스 검사의 취지는 병을 특정하기 위함이 아닌, 사원들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정도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검사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원들은 우선 의사·보건사 등의 지도하에 스트레스 검사를 받습니다. 결과는 사원들에게 통지됩니다. 

    의사와의 면담을 희망하는 사원은 인사부장 등을 통해 면담을 신청합니다.() 

    신청을 받은 회사는 의사에게 면담을 의뢰하고(), 의사는 사원과 면담을 진행합니다.() 

    면담 진행 후 회사는 의사로부터 의견을 듣고(), 업무환경 개선 등을 진행합니다.() 

    또한 검사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검사를 진행한 의사가 사원의 동의를 얻어 회사에 통지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검사 의무화의 배경 

    여기서 스트레스 검사가 의무화된 배경을 살펴봅시다. 최근 일본에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취약자의 수는 약 320만명으로, 국민 40명중 1명 꼴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울증 등의 기분장애는 리먼쇼크 이후, 10년 사이 2.4배 증가하였습니다. 이처럼 급격하게 증가한 이유로는 불황으로 인한 업무환경의 변화, 생활불안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 병명의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조기진찰과 진단을 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기업의 실태에 대해 살펴봅시다. 일본에서는 현재 기업 내 정신건강 취약자의 수가 0.5~1%, 예비군이 10~20%이었으며, IT업계에서는 예비군이 무려 30%로 추정됩니다.

    한 업계의 설문조사에서는 정신건강 취약자의 대부분이 「5년이상의 만성 스트레스」를겪고 있으며,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의 70%는 「상사나 인사 담당자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는 매니저의 무능력, 파워하라스먼트(권력을 이용한 학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부족 등이 있습니다. 

     

     

    정신건강 취약자 한 사람에게 드는 비용은 연간 약 400만엔

    보통은 스트레스 받으면 기분전환 등을 통해 이를 해소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 했던 이유들로 인하여 스스로 컨트롤 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동안 우울증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원들에 대한 대처에 고민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소송은 기업에게 있어 큰 리스크입니다. 기업 이미지 악화로 인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과로사나 자살 등에 대한 소송 배상액도 방대합니다. 물론 소송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사원이 휴직이나 이직을 하는 경우, 지금까지 투자해 온 교육비용이나 신규 채용비용 등을 생각하면 회사로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30세의 사원이 1년간 휴직을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기본급을 30만엔이라고 하면, 이미 지급한 비용에 사회보험료나 상사의 대응비용 등을 모두 합산하면 연간 손실액은 약 390만엔 정도이며, 네거티브 요소까지 포함하면 600만엔 이상이 됩니다. 정신건강 취약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방치하면 기업은 이와 같은 리스크를 안게 됩니다.